폰카의 시간여행(주남저수지)

조회 수 4161 추천 수 3 2010.11.21 13:27:18



폰카로 찍은 사진이어도
마음에 담긴 풍경은
대포폰 부럽지 않습니다.

가을이라 하기엔 조금 늦고
겨울이라 하기엔 너무 이른

주남저수지를 바라보며...in my memory

2010.11.21.





검은 땅에 뿌려진 씨가 그처럼 아름다운 장미로 변할 수 있을진대,
별을 향해 가는 긴 여정에 있는 인간의 마음이 되지 못할 게 무엇 있으리.

_G.K.체스터던




삶은 우리에게 가끔 깨우쳐 줍니다.
머리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마음이 주인이라고.

_공지영




사랑은 보이지 않는 것도 보고, 들리지 않는 것도 듣는다.
갈 수 없는 곳도 가고, 할 수 없는 일도 한다.

_오쇼 라즈니쉬




모든 사람에게 베푸는 친절은 천사에게 베푸는 친절과 같다

_[탈무드]




인생을 향해 미소 지으면 미소의 반은 자신의 얼굴에,
나머지 반은 타인의 얼굴에 나타난다.

_티베트 속담




뭔가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이상하다. 그 모든 것은 곧 사라질텐데,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_김연수




인간은 누구나 하나의 극을 가진 전선 같은 거야.
서로가 만나 서로의 영혼에 불을 밝히는 거지.

_박민규




타인을 아는 사람은 지혜롭고, 자기를 아는 사람은 현명하다.

_노자




그대를 조금만 나누어 준다면 그것이 바로 선물.

_랠프 월도 에머슨




참된 사랑이란 있는 그대로의 상대를 사랑하는 법을 익혀 가는 것이다.

_존 그레이




경험이란 헤아릴 수 없는 값을 치른 보물이다.

_셰익스피어




언제나 남들에게 용서를 구하며 살기를, 그러나 그들의 삶에는
내 용서를 구할 만한 일이 없기를 소망합니다.

_헨리 나우웬




여자는 깊게 보고, 남자는 멀리 본다.

_크르베




사랑은 그 자체로 이미 보답이니라.

_몽테뉴




무엇을 몰라서 곤경에 처하는 일은 드물다.
오히려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모르는 것
때문에 공경에 빠진다.

_조시 빌링스




(나눔글:좋은생각 12월호에서)

함께 해 준 그대여, 고맙습니다.^^






김귀엽

2010.11.22 11:26:51
*.143.66.161


그때 그 자리 (2010.4.14/2010.11.21)

시간은 흘러도
마을과 마을, 마음과 마음을 잇는
돌다리는 따라 흐르지 않습니다. 귀엽^^


영이

2010.11.22 21:13:59
*.168.125.107

오르락 내리락 느긋이 읽으며 바라보며...
이 푸근하고 은근한 기쁨은 어디서 오는걸까요.

꽃 피던 계절
꽃 지는 계절
변함없는 그때 그 자리...

반가운 마음, 고마운 마음
억새 한자락 붙들고 후후~불어봅니데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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