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조회 수 12318 추천 수 0 2011.03.15 22:41:39
영이

Date : 2011/03/03 14:17:42 , (509)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001.jpg       
 

누구나 가진 건 아니랍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
생각이 맑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002.jpg

 


수줍음 가득한 꽃봉오리
미세한 떨림으로 향기를 감싸듯
온화하고 해맑은 미소는
잔잔한 느낌을 사랑으로 감싼답니다

 

 

 

003.jpg


도르르 구르던 한 방울 이슬
밤새 땅속에 숨어들어 강으로 흐르듯
살포시 웃는 부드런 미소는
온종일 가슴에 머물다 정이 됩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바로 당신의 솔직한 사랑입니다

 

시/김춘경

 

 

004.jpg

 

 

^^
 

 


112.168.125.107

 


 
 


영이

2011.03.15 22:42:28
*.199.62.87

영이   - 2011/03/03 14:35:32 (198) 자   
  
아이들 미소가 참 예쁩니다. 꽃처럼...
늘 그렇게 웃어주~~

새학기여서 활기차서 좋긴한데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가 분주할거 같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지난주에 1박2일 피정?을 다녀오고 기록을 책임 졌으니 사진을 정리해서 올리고
교구 사진가회의 새로운 수강생 접수를 받고 이런 저런 잔일들을 처리하고
이제는 개강일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또 새롭고 좋은 새봄을 맞습니다.
오늘은 바람도 훈풍이야요....  
 

영이

2011.03.15 22:43:49
*.199.62.87

 

영이   - 2011/03/12 21:53:41 (294.5) 자  
 
 
며칠 춥더니 오늘 다시 따듯해졌어요.
이제는 정말 그냥 봄이라 하면 되겠는걸요.
낮에 성지가 있는 산에 갔다가 땀을 좀 흘렸습니다.
아직 푸른 새싹이 보이는건 아니지만
나뭇가지의 색들은 모두 봄물이 올랐어요.

아이들 새학기에 잘 적응하고 있지요?
울 고은인 얼마나 바쁜지...ㅎㅎ
오늘은 저녁때 뾰족구두 신고 친구 만나러 간다고 나갔는데 아직입니다.
아마도 발 뒤꿈치가 아파서 절룩거리며 들어오겠지요.
일찍다니라고 맨날 잔소리하는데 늘 늦어요.
외출땐 늘 전철역까지 데려다 주고 올때도 데리러 나간답니다.

이제 운동하기 좋은 계절이 돌아온거죠?
요즘 햇살이 좋아서 사진찍기도 참 좋아요...^^*

김귀엽

2011.03.15 22:42:58
*.199.62.87

 

김귀엽   - 2011/03/07 16:34:33 (180.5) 자  
 
 
아이들 바라보니 지난 시간이 더 빠르게 느껴집니다.
어리면 어린대로 자라면 자란대로 또 좋습니다.
지금 고은이랑 광욱이가 제일 좋은 때인 것 같습니다.

맏이하고 달라서 둘째들은 학년이 올라가도 늘 그대로 같아요.
아이들 미소 때문에 또 따라 웃게 됩니다.

집안에 있으니 햇살은 따뜻한데 막상 나가보면 봄바람은 좀 찹니다.
외출할 땐 아직까진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김귀엽

2011.03.21 12:54:06
*.254.240.133

돈이 많이 들어서 그렇지 아이들 크니 시간적으로 여유롭고 좋습니다.
광석인 평일엔 학교에서 저녁까지 먹고 와 한결 수월하고요.
광욱인 녀석대로 대학생활이랍시고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이젠 늦는다 싶어도 알아서 하려니 전화도 안합니다.

여럿이 있다 혼자 있을 만하면 집안 일이 눈에 들어오는데
집안 일은 하려고 들면 끝이 없어요.
이것저것 기계가 절반은 도와주는데도 내 손이 가야 정리가 되는 부분도 많아서
적당히 어지르고 살다가 오늘처럼 한번씩 후다닥 대청소합니다.
청소라도 할 마음이 생긴다는 건 몸과 마음이 건강해졌다는 증거예요.
거실유리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아주 따사로운 주말입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영이

2011.03.29 10:13:36
*.168.125.107

여긴 왜 글쓴이 이름이 안 올라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초저녁부터 잠자고 새벽일찍 일어나서

마무리하고 보내줘야하는 사진들이 있어서 일을 하면서

여기 들어와서 놀다가 갔다가...ㅎㅎ

아침에 다시 사진 몇 추가해서 또 보내고...

 

그래도 잠을 자기엔 그렇고

또 다른일 펴 놨어요.

사진을 많이 들여다 봤더니 눈이 어른어른...

먼산도 좀 바라보고 팔 뻗어 스트레칭도 하고요.

 

귀엽

2011.03.29 11:03:56
*.137.210.237

이름이 바깥엔 안보이는데 안에서는 보입니다.

새로 업로드 하면서 그리된 듯 한데 다른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빨래가 잔뜩 나와서 세탁기 돌리려고 보니 세제가 떨어져서 나갔다 와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예전 엄마들은 다 손빨래 해서 입혔는데 ...

컴앞에 앉아서 사진 정리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닌 듯 해요.

어깨도 허리도 자주자주 풀어줘야 합니다.

마당 대신 베란다 화분을 둘러보며 밤사이 얼마큼 자랐는지 살펴봅니다.

보라빛 자스민꽃이 새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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