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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필리핀에서는 추석이라구 송편 얻어먹은거 외에는 별다른 이벤트 없이 어제 하루가 갔어..
야근하고 집에 갈시간 거의되니까 현장 대빵 상무님 지나가며 한마디 하시데...
"아 오늘 추석이지?"
요즘 노가다가 이래요!
누나생일이 추석다음이라 명절에 가려져서 항상 깜박깜박...내일 생일 즐겁게 보내고...
"해피 버스데이 큰누나!"
휴가때 문경새재 놀러가자는데 가까우니 함 들를게...
김귀엽
댓글
2013.09.25 18:06:26

BandPhoto_2013_09_22_21_09_47(600).jpg

 

리틀 재원^^

갈수록 어릴 때 네 모습을 많이 닮았다.

명절이나 생일에는 특히 빈자리가 많이 느껴지게 되지.

이번엔 광석이도 집에 두고  제대를 앞 둔 광욱이도 이번 명절까지는 군에서 보내게 되었다.

녀석들도 동하처럼 어렸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참... 

명절 뒤라 오히려 식구들이 함께 있을 때 생일 축하를 미리 받고 오니 그 또한 나쁘지 않네.

낼모레 재석이네랑 명희가 다녀가기로 했다.

여름 휴가를 이번에 쓸거라 하네.

네가 휴가 나올 즈음엔 그동안 비웠던 식구들 자리가 다 채워질 것 같다.

그땐 대구에도 다녀가고 가족여행이라도 다같이 다녀오자.

생일 축하인사를 너무 늦게 열어봤구나.

생일 축하선물은 밴드에 올려놓았다.

다음은 네 차례야.^^

밥 잘 챙겨먹고 건강해라.

 



세상 사람들 때문에
당신만의 색깔과 열정을 숨기고 아파하지 마세요.
당신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 자신의 고유함이야말로 가장 진실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당신의 색깔과 열정이 환한 빛으로 가득 차도록
제가 응원할게요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

하이~~
다들 바쁘신가요?
겨울맞이로??
오랫동안 조용해서 안부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김귀엽
댓글
2012.11.30 08:39:29

IMG_0003-1.JPG

 

뚝 떨어진 기온탓에 옷깃을 여미며 조간신문을 가지러 나갔다가 현관앞에서 바라 본 일출모습인데

이날은 여명보다 굴뚝에 피어오르는 연기가 더 따스해보여서 좋았는지도 몰라.

평범한 일상이 참 좋은 요즘이네.

 

어제 나는 고은 님의 시 한 줄을 읽다가 시집을 바로 사버렸어. 요즘은 총알배송이더군.

오늘은 운동 가는 날이야.^^

 

내일도 오늘처럼 오가다 마주치는 나무들에게 눈길을 주고 싶어.

나보다 먼저 날아 온 새들이 늘 그자리를 지키고 있긴 하지만^^.

 

뭔가 늘 할 일이 있고 할 수 있어서 좋아.

이 자리는 언제나 돌아볼 수 있어서 좋고.

또 만나자 ~칭구야^^/

 

 

 

IMG_0107-1.JPG

 

 

뭐니 뭐니 해도

호수는

누구와 헤어진 뒤

거기 있더라

 

 

고은 詩 *

-순간의 꽃 中 에서

 

 

 

 

 

 

 

귀엽님의 생일을 축하 드립니다.

(8월 17일/음력) 맞는거죠?

하루 일찍 카드 배달 합니다~~~ㅎ

행복한 날 되세요~~ .

귀엽
삭제 수정 댓글
2012.10.02 14:53:41
해마다 잊지않고 기억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동입니다.
생일이 18일인데 음력은 식구들도 헷갈려하곤 하죠.^^
추석과 늘 붙어있으니 잊지않는 좋은점도 있고 연휴가 이어지니 살풋 묻혀가기도 합니다.
내일쯤 어떤카드일까 다시 열어봐야겠습니다.
계절이 참 좋습니다.
안개님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토요 방과후 수업을 마치고 잠시 들어와 봅니다^^

혹시나 여기서는 로그인 될까??

에궁~~

여전히 절 거부하는 컴 앞에서 그래도 여기라도 허락해 주었으니 ;고맙다~~ 합니다

꽃소식이 날아들고

정다움이 넘치는 곳에

나도 낑가볼까??? ~~ 싶어서

 

봄맞이용 빨간색 코트를 샀습니다........ㅎ~

'어무이 이제야 멋부리시려고요?'

'아니다.. 이제 나이가 들었다는 것이다. 빨간색을 찾는다는 것은..'

봄빛은 아직도 여심을 흔드는데

세월은 무심히도 흘러갑니다

 

주말에 화창한 봄맞이라도 나서야 겠습니다.

김귀엽
댓글
2012.04.07 19:06:11

sosam.jpg

 

소삼인 왜 로그인이 안되는 걸까?

 

토요 수업이 없어진 뒤로 우리집 작은녀석은 학교 베드민턴부에 들었고

나와 남편은 집앞 문화센터에서 주말오피스(엑셀, 파워포인트) 수업을 듣기로 했었는데

남편은 첫날부터 약속이 생겨 결국 혼자서 다녀왔지.

난 그래도 예전에 들은 기억이 있어서 첫수업을 따라하는건 별 무리가 없었는데

컴맹인 사람은 한번 빠지면 곤란할 것 같은데...

일주일에 두번 하는 수업을 주말에 한꺼번에 몰아서 하는 수업이라 그것도 장단점이 있네.

요즘 난 월.수.금은 탁구배우러 가고

화.목은 일어반

토요일은 컴퓨터로 한주일 새끼줄이 꽉 짜여있는 셈이야.

 

아주 평범한 일상이지만

집안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가능한

대단한 일이기도 하지.

 

요즘 봄바람이 대단하더군.

그래도 벚꽃은 벙글벙글 꽃망울을 터트리는 걸 보면

바람과 햇살의 내기는 여전히 햇살의 勝이야.^^

 

빨간 레인코드는 아니겠지?

꽃비 맞으러 갈 날을 기다려야겠네.^^

삼월도 갔는데...

4월이 되어 찾아왔네요.

안부 한자락 여기에 떨구고 갑니다^^

김귀엽
댓글
2012.04.04 09:36:39

2012-3.jpg



삼월이 보내고 나니 또 섭섭하더군.

이별은 언제나 너무 아쉬워.

어디에 있나 안부 한자락 ~ㅎ.ㅎ

 

언니

나 새로 가입했는데도 왜 안되지??

로그인했는데도 접근권한이 없다네 ㅠㅠ

자주컴이 날 거부하나봐 잉잉~~

언니 가입된 내것 다 지워줘바요

 

다시 가입하게

이제는 사용할 메일주소가 없어서 새로 가입할 수가 없따 ㅠㅠ

소삼, sosam, 작은삼월

다 탈퇴시켜줘바요...

잉잉...

나도 들어가고 시포요~~

작은삼월
댓글
2012.03.13 18:30:08

이제 됩니다^^

감사드려요..

김귀엽
댓글
2012.03.13 19:04:43

여기도 폰으로 글쓰기가 가능한가 해보니 안되네^^.

 

김귀엽
댓글
2012.03.13 19:28:23

2012-3-1.JPG

 

소삼이는 정들고 익숙해서 좋고

작은삼월이는 풋풋해서 좋구나 

 

봄이 오니 삼월이가 와서 좋고

소삼이는 다시 찾아와도 좋다

 

다시 오니 되나 보군 ~

하이!  어여와~^^.

와 여긴 되네요...

전 회원가입을 두번이나 했는데 여전히 로그인 안되는 이유가 뭘까요??

결국 글쓰기를 포기하고 살다가 오늘은 여기에 와 보았네요.

여긴 되네요^^*

참.....눼.....

 

새학기가 오늘부터 시작되었어요^^

작은넘은 대학교 기숙사에 들어갔고 울 집도 절간처럼 조용~~합니다.

대학생 두넘을 가르칠 여력이 부족하여 저 더 열쒸미 일하려고요~~

저 토욜까지 6일 일합니다........헉. ㅠㅠ

제 주위의 돈 다 끌어모으려고요..........ㅋㅋ

하여간 계획만큼만이라면 대~박인데 어찌될지............ㅎㅎ~

 

올 한해는 열심히 자기관리하여 아프지 않기가 첫째입니다^^

펑크나면 끝장이거든요.. 일정이 너무 빡빡하여서.......

 

귀엽언니도 아들 빈 자리 이제는 좀 덜 허전하나?

봄이 오니까 덜 고생스럽겠지..

유난히 그곳은 추위도 천천히 물러간다던데,

대한의 남아로 거듭나는 것이니 멋진 군인아저씨로 탈바꿈하여 돌아오리라 믿어요..

 

봄이 오는  것을  개구리 뿐 아니고 새싹들도 알고 있더라고요.

우리들 마음또한^^*

 

영이언니, 마당님, 안개님.........

안녕하시죠? ㅎㅎ~ 불러보고 싶었어요^^*

김귀엽
댓글
2012.03.05 23:37:33

2012-3-2.JPG

 

어젯밤에 내가 무슨 꿈을 꿨지? ㅎ

오늘 수락골에 봄바람이 불었나보다.  아차~소삼인 이사했지?

방금 내 살던 바로 윗집 친구한테서도 연락을 받았거든.  

난 가끔 그곳 생각이 많이 나.

다들 한번씩 보고싶고.

 

요즘 인터넷 들어가서 광욱이한테 위문편지 보내느라 열심이지.^^

큰아일 먼저 보내 봤으니 대충 짐작을 하겠네.

작은 녀석이 벌써 대학생이구나...헉,  세월이 너무 빨라서 숨이 차지.

이만큼 큰 것이 대견하기도 하고,  아니 벌써~ 허무하기도 하고.

 

게시판마다 스펨글들이 올라와서 로그인 설정을 해 놓았는데

오래 사용을 안하니 비밀번호도 오락가락

나도 일일이 다 기억 못하고 산다.

생각 안나면 그냥 새로 가입하는게 빨라. ㅎㅎ

 

예전 게시판도 그대로 두니 쓰일 때가 있네.

 

여긴들 어떠하리 거긴들 어떠하리

사람이 제 아니오고 문만 높다 하더라 ㅎㅎ

 

열심히 사는 모습은 어디서도 보기 좋아.

잘 지내고 가끔 이렇게 안부묻고 지내자.

 

 

좋은 덕담 한 마디 듣고 나니 배가 부릅니다

그러고 보니 빛은 자신의 가슴 속에서 끄집어내야 할 것인지도 모르겠군요

저는 대보름 전날 평소대로 잡곡밥 먹고 낮엔 떡만두국 끓여먹고

저녁엔 다음날 출장가는 신랑이 삼겹살 먹고싶다고 해서 고기 구워먹었습니다

부럼요? 당근 구경도 못했습니다 분명히 대보름날 전엔 오곡밥 생각 안한 건 아니거든요 근데 다른 거 신경쓰다가 까맣게 잊고선....

부실한 주부 탓하며 먼길 떠난 신랑한테 어찌나 미안하던지...

거제도 사는 나이 어린 올케는 기특하게도 부럼에 귀밝이술에 , 오곡밥, 나물, 참 알뜰히도 신랑 챙겨주었더만요

시누 체면이 말이 아니었습니당 ㅋㅋ

모든 님들 대보름까지 지나갔으니 본격적으로 임진년 잘 사시길 빕니다 ^^*

근데 홈피가 익숙치 않아 어디에 글을 남길지 갈팡질팡...

 

 

 

김귀엽
댓글
2012.02.10 18:43:28

2012-3-3.JPG

 

해마다 보름엔 나물 몇가지에 간단한 부럼은 준비했는데 올해는 저야말로 아무 것도 못한채

보내고 말았습니다.

아들녀석 군에 보내는 마당에 부스럼 나지않게 부럼이라도 깨고 보냈어야 하는건데.^^

 

빛은 자신의 가슴 속에서 끄집어내야 할 것인지도...참 가슴에 와 닿는 말입니다.

푸른수레국화의 향기는 아주 은은하고 따뜻할 것 같아요.

작은 것에도 감사할 수 있게 마음속을 자주 열어놔야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이 홈은 네방  내방이 따로 없습니다.

어느 자리든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가세요.

이 자리도 덕분에 온기가 느껴져 아주 좋습니다.^^

영이
댓글
2012.02.12 21:53:31

올해는 정월 대보름을 모두 그냥 넘기셨나 보네요.

울 집도 마찬가지였어요...  

아이들이 집에 없으니 대충 보냈습니다.

요즘 부부 둘만 생활을 하니

엄청 더 나이 먹은 사람처럼 하며 살아요....ㅎㅎ

 

푸른수레국화님 자주컴에서 이렇게 볼 수 있어서 넘 좋습니다.

두분 정담에 구경만해도 좋구요. 

모두 매사에 유쾌 상쾌한 분들이라 통하는 것도 많으실 듯,

글고 보니 또 두분 모두 아들래미만 둘 .....

 

얼마전까지 자주컴에 광고 글들이 많이 올라 와서

모두 로그인하고 글을 등록하게 쥔장님이 설정해 놓은듯한데요 

이 게시판만 그냥 등록할 수 있나 봅니다...

푸른수레국화님~~회원등록 하시고

로그인하면 어디에든 댓글도 게시물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답니다.

게시판 골고루 써 보시와요~~

 

저는 사진교실 개학을 하여

내일은 수강생들과 덕유산 출사를 간답니다.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으쌰~~~

잘 갔다가 오겠슴데이 ^^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쁜 집을 갖고 계시네요

저는 '우산을 새라고 ~' 를 쓴 푸른수레국화입니다

영이님의 소개로 좋은 인연을 맺게 된 것 같아 반갑고 또 고맙습니다

영이님처럼 저도 시와 사진을, 아니 아름다운 것들은 모두 가슴에 담고 싶은 욕심 많은 여인네랍니다 ㅎㅎ

어느덧 기묘년의 눈썹이 하얗게 세어버렸습니다 제게는 어느 해보다 의미있는 한 해여선지 아쉬움이 큽니다

시집 서두에 쓴 것처럼 제게 다가왔던 '모든 당신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한해를 여미고 싶습니다.

부디 님께서도 다가오는 임진년 새해, 나날이 행복한 시간 엮어가시길 빕니다. ^^*

 

 

 

 

귀엽
삭제 수정 댓글
2011.12.30 10:39:40

topimg-1.jpg

 

순영님 안녕하세요.

이곳이 '우산~'과는 인연이 많은 듯 합니다.^^

좋아하는 웹에 한 두편의 시를 올리기 시작하다가 자그마한 욕심이 생겨

오두막 하나 장만하고 나만의 거쳐를 마련한지 십여년이 흘렀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되기도 하고 스스로 욕심을 부려보기도 하였으나

詩를 향해 고개 숙이기를 삼천拜 이상 하고 나니 있는그대로의 자연스러움을

가장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가 있기까지 영이님처럼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분들의 숨은 배려가 있었기에

기회 있을 때마다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집니다.

홍순영님과의 새로운 인연에 또 고맙습니다.

오래도록 건필하시고 더불어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반갑습니다.

 

Happy New Year~^^

홍순영님의 블로그 =>   http://blog.daum.net/moon412

 

마당
댓글
2011.12.31 10:29:51

홍 시인 님, 반갑습니다. 

영이 님의 연줄로 고맙게도 손수 서명하신 시집, 잘 봅니다.

시에 대한 지식이 얕아서 이해도는 떨어지지만, 아는 짬치의 상식과

펼칠 수 있는 만큼의 상상력을 보태서 잘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곳 손님방에 터주이다시피 기거를 하다가 오지랖이 좀 넓어져 

들마당 너머에 있는 방에까지 진출한 뒤로 무척 오랜만에 손님방을 찾아 봅니다.

감개가 무량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이소.

영이
댓글
2012.01.02 23:19:28

 

詩와 사진

그리고

무엇보다 선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자주 자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순영님~~

반가워요!

 

 




오랜만에 인사를 남깁니다. 2008년이 저물고 있군요.
올 한 해도 In my memory에서 많이 보고 느끼고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귀엽 님을 비롯하여 오시는 모든 분들이, 시간도 마음도 한결 여유로워지셔서
오붓하게 나누시는 정담과 느낌 좋은 사진을 많이 감상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시는 일 술술 잘 풀리고 평안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