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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96 추천 수 0 2010.10.28 20:41:38
詩情


화푸시오(一笑一少 一怒一老),
내 마음 중도에 멈추지 않을 것이오(中道而廢 今女畵),
내 마음을 모르시겠소?(知彼知己 百戰百勝),
.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른 유생에게 들킬 뻔했지만, 기필코
사수했던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은 말,
愛, 사랑해.. '세글자'까지, 윤희 얼굴에 함박꽃이 피게 했다지요.
.
음~, ㅎㅎ 이즈음 성균관 스캔들에 재미 붙이고 있으면서도
그날의 저 장면은 못 보고 넘겼다는 것.^^
가끔씩, 입맛에 맞는 드라마를 만나게 될 때 참 행복하다는 것.
그대, 귀엽님 흔적 보이니 절로 든든해지고.. 여여하구나, 싶어
안심이 되고.. 영이님도, 햇살님도, 안 보이시는 마당님두
두루 두루 가을맞이 잘 하고 계시겠지요, ㅎ
일일이 다 호명하지 못해두, 자주 컴 가족들 기억은 한답니다.
한 번도 말 걸어오지 않는 소삼님두 있고, 초이님도 있고
안개님도, 맞어, 라라님도 있었던가!
ㅎㅎㅎㅎ 저녁 무렵이 되면, 달이 차오를 무렵이 되면
아침보다 더 힘이 샛별처럼 빛나기도 하는 그녀, 다녀 갑니데이~ 하트~미소~

꽃~꽃~ 커피~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