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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10110120107

조회 수 660 추천 수 0 2011.01.11 12:01:23



  

      그 겨울밤/안도현



      한숨 자고
      고구마 하나 깎아 먹고
      한숨 자고
      무 하나 더 깎아 먹고
      더 먹을 게 없어지면
      겨울밤은 하얗게 깊었지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