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일 / 윤 효

조회 수 1085 추천 수 0 2014.08.13 06:44:29

 

 

도로 포장 공사가 며칠째 이어지고 있었다.
한밤중만 골라 하고 있었다.
저소음 포장이라 하였다.
고마운 일이었다.


자정 넘어 귀가하다 보게 되었다.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었다.
차선 보다 먼저 횡단보도를 그리고 있었다.
더욱 고마운 일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23 백담사의 물 / 윤제림 김귀엽 2014-11-14 994
3522 가족 / 윤제림 김귀엽 2014-11-14 1074
3521 이슬의 눈 / 마종기 김귀엽 2014-10-17 1305
» 고마운 일 / 윤 효 영이 2014-08-13 1085
3519 8월의 포도원 / 문태준 영이 2014-08-13 1133
3518 너무 작은 심장 ㅡ 장 루슬로 김귀엽 2014-07-05 1079
3517 행간 / 오인태 김귀엽 2014-07-01 1166
3516 식물성 오후 / 백점례 지원 2014-05-27 1185
3515 바다는 슬픔을 모른다 / 백점례 지원 2014-05-27 1203
3514 목백일홍 / 도종환 김귀엽 2014-05-25 1119
3513 밤 외출 / 최은묵 지원 2014-05-22 1032
3512 버선 한 척, 문지방에 닿다 / 백점례 지원 2014-05-22 1309
3511 그대 내 손금이 될 때까지 / 정일근 김귀엽 2014-05-22 923
3510 화가 / 윤희상 김귀엽 2014-05-22 970
3509 목련꽃도 잘못이다 / 윤제림 file 김귀엽 2014-05-04 968
3508 누가 더 섭섭했을까 / 윤제림 file 김귀엽 2014-05-04 1191
3507 추억에서 30 / 박재삼 김귀엽 2014-05-04 929
3506 진달래 / 이은상 김귀엽 2014-05-03 939
3505 절벽 / 공광규 지원 2014-04-21 927
3504 길 / 박기임 지원 2014-04-21 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