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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의 물 / 윤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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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10:57:01
김귀엽
씻을 데도 없는 몸을 날마다 끌고 내려오는
설악산이나,
씻길 데도 없는 몸을 아직도 씻기고 있는
시냇물이나.
윤제림 시집 『그는 걸어서 온다 』,《문학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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