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길 / 윤동주

조회 수 269 추천 수 0 2017.02.11 17:18:07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지나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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