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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렇게 무뢰하게 인사도 나누기 전에
님의 홈 갤러리의 사진을 옮겨와 올리고 말았습니다.
너무도 좋은 사진들이 많아 이곳에 도착하면서 부터
내내 눈을 땔 수가 없었습니다.
좋은 작품들을 많이 가지고 계신 것 같아 참으로 보기좋고
부럽기까지 합니다.

첫 걸음에 인사부터 올려야죠
우산님 덕분에 이곳을 알게되었고
이렇게 좋은 곳에 오게됨을 진심으로 기뻐하며
김 귀엽님의 좋은 이웃이 될 수 있기를 원하며 이렇게 찾아와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와 보고 듣고 배우며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귀엽님께서 말리시지만 않으신다면요...ㅎㅎㅎ

잠시 더 머물며 좋은 것 많이 보고 듣다 돌아가겠습니다.
이 밤 행복한 꿈 꾸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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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겐 독특한 닉네임이 눈에 먼저 들어옵니다.
바닷가의 작열한 태양 그리고...알베르 카뮈를 먼저 떠올렸습니다.
우산님 따라 까뮤님이라고 불러야겠지요^^.

님이 올리신 사진은 제 홈에 오시는 영이님의 작품이랍니다.
제맘에도 쏙 들어왔던 이미지였습니다.

까뮤님 홈에도 다녀왔습니다.
어떤분일까..일단 여자일까 남자일까도 궁금하고.
우산님은 처음에 저를 남자로 알았다고 하네요.^^
여자분이시고 포항에 사시는 분이시구요.
수영을 즐겨 하시고...

반갑습니다.
우산님 덕분에 또 귀한 만남을 얻게 되네요.
저도 편안한 이웃이 되길를 바랍니다.



10존경 해 마지않는 까뮤님
첫인사가 마치 공문 쓰는거 가타요 ㅋㅋ
귀엽님 억수로 부담되시겟당 ㅎㅎㅎ
귀엽님 홈엔 시랑 이미지가(손수 찍은거) 엄청나게많습니다
인터넷 여행의 필수품이죠? ㅎㅎ
많이 애용하시와용 인사 자주하면서 ㅎㅎ
아래 커피잔 클릭
다른 이미지보긴 화면에 그냥 클릭하심됩니다


저 주위분중에 이미지 많이 가진분은 김귀엽님이시라
잠시 테스트합니다
요것은 일종의 게시판이지만 게시판과 약간 다른 특성이
있습니다
머랄까 플레시라고나 할까 그렇지만 분명 게시판입니다
이미지를 많이 관리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유용합니다
첫째는 보시다시피 다량의 이미지를 올려도
로딩속도는 엄청 빠릅니다
그리고 유용하게 사용할수있는 여러가지 옵션
다만 문제는 이 게시판이 설치되는 호스팅이 있고
없는 호스팅도잇습니다
일단 설치된다면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참 로딩되는 종류는 여러가지가있습니다
게시판 처럼 스킨으로 디자인이 변경되지요

일단 구경하시라고 보여드리는거구요
언제든지 삭제될수있습니다^^
왜냐면 베타 버전이라서 헤헤

사진의 용량에 구애받지 않고 쉽고 편리하게 업로드할 수 있는 게시판을 얻을 수 있다면  
이번 기회에 포토게시판을 조금 폭넓게 활용해볼까 합니다.

우선 PHOTO방은 그대로 두고 PHOTOⅡ 는 누구라도 손쉽게 업로드해서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열어두었으면 하는데...

기존의 이미지는 사라지지 않도록 저장해두고 새로운 게시판을 달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주세요.
저는 플래시 형태보다는  이미지 등록정보를 쉽게 볼 수 있는 게시판이 좋겠습니다.

사진만을 전문으로 올리는 홈이라면 커피잔안에 올려둔 형태의 게시판을
주제별로 보기 쉽게 활용하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우산님이 도와 주실거죠?^^




비가와서 칼국수 먹으러 다녀왔어요
칼국수에 파전까지 먹고
내친김에 병목안 가족공원에 가서
자작자작 비소리 들으며
차까지 한잔 하고 왔네요

비내리는 산도 예뻤지만
빗소리가 어찌나 듣기좋던지
파고라 밑에서 한참을 서서 있었어요
살짝 한기가 들때까지..

안개에 싸여가는 수리산이 자꾸만 옛기억속으로
절 밀어넣는거 같더라구요
비내리는거 좋아하는 절 위한 하루입니다


비가 오면 차라도 한 잔 마셔야 할 것 같고
비가 오면 누구라도 좀 불러보고 싶고
비가 오면 따끈한 아랫목이 그립기도 합니다.
또 비가 오면...

마음에 비가 오면 어쩌죠?
가랑비처럼 가늘게 오래 내리는 비는 서서히 마음을 적십니다. 개이는데도 시간이 좀 걸리지요.
그러나 소나기처럼 갑자기 내린 비는 흠뻑 젖는가 싶어도 해가 들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환해지지요.

가끔씩 마음에도 비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필요하기도 하구요.

곧 장마가 올거라고들 하지요.
그렇다고 딱히 준비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평상시에 부실한 지붕이나 담은 없는지 배수는 잘 되고 있는지를 살피는 정도이지
집의 위치를 바꿀 수도 지형을 바꿔볼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어쩌다 촉촉히 내리는 비는 마음을 맑게 해 줍니다.
어쩌다 내리는 마음의 비도 마찬가지지요.
나를 돌아보게도 다른 사람을 바라보게도 하니까요.

오늘은 하늘이 맑아졌습니다.
어제 그리워한 따끈한 아랫목 대신 시원한 마룻바닥이 좋습니다.
누구라도 불러보고 싶다고
차라도 한 잔 마시고 싶다고
꼭 비가 와야 되는 건 아닌가봐요.
필요하지만 충분하지 않은 거 어디 비 뿐이겠어요.^^
자주 뵈어도 반갑네요.

오늘은 나를 위해 비워두고 싶은 날이기도 합니다.
특별히 그런 날이 있기는 한거죠?^^
비라도 올라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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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아!(잠시 심호흡 좀 하고)

떨어져 있지만  나도 자주 그곳 생각이 나.
이른 아침 하얀 안개가 거실 유리창을 가득 메우고 있는 날은 정말 환상이었지.
여전히 그곳은 서울답지 않게 밤늦게까지 뻐꾸기 소리도 선명하게 들릴테고 지금쯤은 밤꽃이 한창이겠다.
가을 단풍도 좋았지만 봄에서 여름으로 이어지는 이즈음의 베란다를 내다 보고 있으면 별장이 따로 없다 여기기도 했었고.

물론 여기서도 좋은 점들이 많아.
오늘은 축구 때문에 집 가까이에 있는 이곳 월드컵경기장 주변이 들썩일것 같아.
아이들은 자전거로 10분 정도 달리면 푸른 잔디밭을 맘껏 누릴 수 있고 조금만 벗어나면 너른 들판도 실컷 볼 수 있고.
들판이야 아이들보다 내가 좋아하는 거지만^^.

고향은 사람이라잖아.
내가 수락골을 그리는 것은 그곳에 아직도 좋은 친구들이 남아 있기 때문일거야.
함께 운동했던 친구들은 이 자리에서 자주 만나고 있고.

예전처럼 가까이 있어서 부르면 아무때고 쪼로록 달려오지는 못하지만
멀리 있어도 늘 잊지않고 있으면 언제든 기쁘게 만나지겠지..

엄니는 건강하신지?
목소리라도 들으면 아주 반가워 하실텐데..
겸사겸사 부산에도 들르고 아이들 학교 쉬는 주말을 이용해서 다녀갈 수 있으면 좋겠다.
이달엔 아버지 제사가 있어 나도 서울에 가 볼 생각이야.

서로 소식 전하며 우리 같이 잘 살자.
보고 싶다 친구야..




너라서...bmp

아침에 널어놓구 나온 빨래가 빠닥빠닥 잘 말랐을거 같아요..
내마음도 좀 널어놓구 나올걸..^^*
잠시 들렀다가 퇴근합니다
낼또 들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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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