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와 날개 / 오규원

조회 수 781 추천 수 0 2012.05.31 08:36:38

 

 

가지에 걸려 있는 자기 그림자

주섬주섬 걷어내 몸에 붙이고

새 한 마리 날아가네

날개 없는 그림자 땅에 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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