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걸어가듯이 / 정현종

조회 수 912 추천 수 0 2011.07.09 07:51:45
영이

 


시간은 흘러,
흐르는 시간
쓸쓸하여,
마음 안팎을 물들여,
가을 바람이 나무를 흔들 듯이
내가 말없이 걸어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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